500만 낚시인과 30만 유관 업계의 염원과 바램을 담아 2000년 국내 최초의 낚시방송으로 출범하여, 낚시를 통한 건전한 여가 생활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여러분과 늘 함께 해 왔습니다. 또한 중국의 낚시전문 채널인 사해채널, 미주한인방송 TAN-TV, 대만 SUN-TV를 통해 국내의 낚시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왔습니다. 낚시를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